시카고 래퍼 릴 더크1 시카고 래퍼 릴 더크 롤라팔루자 공연 도중 부상 인스타그램에 눈 붕대 사진 올려…마지막날 제이홉 등 공연 미국 래퍼 릴 더크(Lil Durk) 롤라팔루자 2022에서 공연 중 부상. 본인 인스타그램에 한 쪽 눈 붕대 차고 마스크 쓴 사진 공개. 그가 사진과 함께 남긴 글. “시카고 롤라팔루자 무대에서 일어난 사고로 당분간 휴식 취하며 건강 회복해야 할 거 같다. 팬들을 위해 공연을 마쳤다.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!!!” 더크는 지난 토요일(30일) 공연 중 터진 불꽃에 부상 당해. 릴 더크는 시카고 앵글우드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시카고 토박이 래퍼. 4일 동안 수십 만 명 팬 끌어모아 그랜트 파크 일대를 달군 롤라팔루자는 31일 BTS 제이홉(j-hope) 등의 공연을 끝으로 막 내려. 올해 행사 끝나자마자 벌써 2023 롤라팔루자 마케팅 시작. 2022. 8. 1. 이전 1 다음